안녕하세요. 오늘 제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한번쯤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하거나 혹은 회사를 그만두려고 사직서양식을 찾아서 들어오셨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모든일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처음 회사를 입사할때 밤잠 설쳐가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이력서를 작성하는방법을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노력끝에 입사했을텐데요. 하지만 막상 현실은 내가 원했던 업무와 다른 업무들이 주어지고 상사와의 트러블 혹은 미래에대한 불확실성등 수많은 이유들로 인하여 사직서를 내게되겠죠. 저또한 이직을 하면서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냈던적이 있는데요. 당시 저희 회사는 따로 사직서 양식이 없어서 저도 인터넷을 찾아다니면서 가장 괜찮아보이는걸로 작성해서 제출했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정말 좁기때문에 끝맺음이 좋지 않으면 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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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5.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