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편지보다는 이메일이나 SNS등을 통해 서로 연락을 주고 받는데요.저같은 경우도 예전에는 새해나 크리스마스등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나 신년축하 카드등을 직접 구매해서 손글씨를 써서 우표를 붙여 편지를 보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게 이메일로 대체되었다가 이제는 카카오톡이나 밴드, 페이스북같은 SNS기반으로 점차 변해가고 있습니다.사실 지금도 생각해보면 예전의 방식이 그리울때도 있지만 시간이 변해가면서 변하는걸 어떻게 할수는 없는법이니까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저도 변해야만 살아남겠죠. 하지만 꼭 편지가 아니여도 가끔 우체국이나 우체통을 이용할일이 많은데요.예를들어 요즘은 우체통에 분실된 휴대전화나 지갑같은걸 넣어주셔도 주인을 찾아주는 주인찾기 통로의 역할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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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9. 21:51